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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14:28

1. 지갑
불과 1년반전에 산 boss 지갑이 산지 1년전쯤되서 저렇게 갈라져서는 지금은 점점 심해지고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utlet에서 산거라 교환이나 무상수리도 안된단다..-_- 돈주면 수리해준다는데;;; 왔다갔다 기다리고 수리비주고 하면 새로 사는게 나을거같다.

그래서 새로운 지갑들을 물색중인데..
마음속에 간직한 나의 로망지갑은 이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똥에서 만든 taiga 지갑.......... 350불정도 하는데.. 비똥이 지갑들중에는 싼편이다!!

아직 나의 taiga지갑에 대한 사랑은 350불어치가 안되는듯?
가지고싶다는 생각은 강렬하지만 아직 사야겠다는 마음은 안든다-_-
아이팟터치때는 꽂혀가지고 출시되기까지 몇날몇일을 하악하악거리다가 나오자마자 오만데 다 돌아다녀서 샀었는데..

http://www.shadowandy.net/2009/01/louis-vuitton-taiga-wallet.htm

나도 이 블로그의 주인처럼 지갑선물주는 marcus와 mummy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비똥이 지갑은 꿈속에서 그리는 거고.. 현실로 돌아오면..그냥 저렴하고 튼튼한 지갑 하나 사지 않을까 싶음.


2. guitar
최근글에서 썼듯이 기타를 사고 싶어하고 있다. 50불정도의 중고기타를 원하고 있으나 어디서구해야할지몰라서 난감해하고있음. 새거사자니 200불이 넘어서 너무 비싸다. 나의 기타를 위한 사랑은 200불보다는 싼듯.


3. hybrid club
이건 필요성은 느끼는데 hybrid club중에서도 수많은 브랜드의 수많은 길이의 각도의 것들이 존재하는데 골프샵에 몇번을 들락날락했는데도 아직 뭘 사야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보류중...


4. iphone? android phone?
전화만든지 2년지나서 전화기바꿀때도 되었고.. 한때 iphone 3gs에 잠시 하악대었으나 정신을 되찾아서 아이폰을 살생각은 많이 죽었고..현재로썬 올 하반기에 구글 android phone이 verizon에서 나오면 하나 살까 생각중..

그냥 폰+디카+인터넷만 되도 만족한다. 어플+mp3는 아이팟터치 갖고 댕기면 된다.

아이폰을 사면 폰+디카+인터넷+mp3+기타어플이 아이폰 하나로 다 되긴하지만 at&t로 옮기고 싶진 않다.

5. slk350
wishlist하는김에..
내 인생의 궁극적인 드림카는 slr 맥라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이거는 미국에서도 50만불정도를 하니.. 드림즈컴트루가 되었을때 생각해봄직하고..
현실적인 드림카는 slr의 서민형버전-_-인 slk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고 하드탑컨버터블인것도 좋고...

이거는 인턴으로 번돈을 다 털어넣으면 바퀴정도 살 수 있을 듯 싶다..ㅋㅋㅋ
아무튼 이건 가까운(얼마나 가까울까) 미래의 wishlist에 있는 차... 하악하악..

2009/06/30 14:28 2009/06/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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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누님 | 2009/07/01 04: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된장을 봤나. 걍 아이폰이나 사셈 (문자보낼데가없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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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01:42
twitter에서 기진이형의 1mile이 5280feet라는거보고 생각이 났는데,
그 mile이랑 직접적으로 관련된건 아니고,
nautical mile이라는, 한국말로는 '해리'라는 길이단위에 대한 이야기다.
아는사람도 많긴하겠지만.. 나는 이걸 군대에서 일하다가 처음알았는데 매우 흥미로운 단위이다.

nautical mile을 보통 줄여서 NM이라고 쓴다. 이거는 항해할때나 비행할때 자주쓰는 길이의 단위인데,
길이는 1mile(1.609km) 이랑 대~충 비슷하다. 1NM이 1.852km이다.

그런데 이것의 의미는....
1km가 지구둘레의 1/40000이라는건 익히 알려져있는데,
1NM은 지구둘레의 1분이다. 도분초 할때의 1분. 60분이 1도이니까 1/60도인것이다.
그러니까 적도에서 수평으로 60NM을 간다면 그건 지구둘레를 1도 움직인것이고,
60*360 = 21600NM을 간다면 지구한바퀴~
1km가 지구둘레의 1/40000에서 왔다고해서 딱 지구둘레가 40000km가 아니듯이, NM도 오차가 약간 있어서
지구둘레가 딱 21600NM은 아니지만.. 대략 저정도 된다. 22000얼마NM이었던듯.

그리고 배의 속도를 나타낼때쓰는 knot, 노트. 이게 NM per hour이다.
만약에 60노트로 달리는 배가 있다면 그 배는 한시간에 지구둘레를 1도 갈 수 있는 속도로 움직인다는 것.

무언가 흥미롭고 신기하지않은가..? 아니면 말고...
난 첨에 NM의 근원을 알고 거리의 단위가 바로 지구의 구 위에서 몇도 이동했는지랑 이어진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흥미로웟음..
2009/06/30 01:42 2009/06/3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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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왕 | 2009/06/30 06: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기신기+_+
불대 | 2009/07/01 02: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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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17:54
지난 봄학기때 유일하게 들은 classical probability..
거기서 배운것중에 martingale이라는게 있다. 그게 뭐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고..-_-
확률 process중에 어떤 성질을 만족하면 그걸 martinigale이라고 부르고 그 특징으로 부터 나오는 몇가지 성질들이 있어서 블라블라.. 그런게 있었는데
부차적으로 나온게 martingale betting strategy라는게 있다.
베팅하는 방법이 특별히 그 martingale어쩌고 고급수학이랑 직접적으로 관련이 된 어려운 방법인건 아니고 단지 그 베팅시스템이 martingale의 특성을 가진다.

흥미롭다. 도박을 할때 100% 따는 법이다.
아주 간단하다.
어떤 게임이 있어서 내가 이기면 건만큼따고, 지면 건 금액을 다 잃는다고 치자.
처음에 a원을 건다.
잃는다고 치자. 그럼 2a원을 건다.
잃는다고 치자. 그럼 2^2a = 4a원을 건다.
...
계속 잃을때마다 베팅을 2배로 한다.
언제든지간에 한번만 이기게 되면 그 전까지 잃은걸 모두다 복구하고 a원을 따게 되어있다.
그럼 다시 a원으로 시작한다. 잃을때마다 베팅을 2배로하다가, 따면, 결과적으로 a원을 따는것이고, 다시 a원부터 시작.. 무한반복.

이길 확률이 꼭 50%보다 높을 필요도 없다. 이길 확률이 5%만 되어도 어쨋건 한번 이기는순간 나는 a원을 버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저걸 시행하기위해서는 무한대의 돈과 무한대의 게임횟수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점. 그러나 확실한건 무한대의 돈만 어디서 이자없이 끌어와서 언제까지고 게임을 할 수 있다면 저 방법을 이용하면 무조건 번다. (많이 벌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잃지는 않는다)

지난 금요일에 램버스에서 파티가 있었다. 라스베가스의 호텔에서 딜러들을 불러서 포커랑 블랙잭이랑 또 뭐시기 게임들을 했었는데, 나는 블랙잭만 해봤다. 포커를 하고 싶었는데 포커테이블은 꽉 차고 빈 곳이 블랙잭 밖에 없었다.

첨에 운 좋게 좀 땄는데 그래서 문득 저 생각이 들어서 그 순간부터 martingale theory대로 기계적으로 계속 베팅을 했다. 지면 2배, 2배 씩..
결과적으로 캐돼지처럼 땄다.
운이 좀 따라준것도 있었다. 별로 많이 지지않기도 했고, 연속으로 젤 많이 진게 3판이었는데, 3판 연속져서 8a로 베팅한 했는데 하필 그 때 블랙잭이 나와서 12a를 벌었고, 뭐 그랬다.
캐돼지처럼 땄으나 파티인지라 그걸 돈으로 하는건 아니고 딴 칩만큼 raffle로 바꿔줘서 raffle을 한 20장정도 가지게 되었는데.. 다 꽝이라서 뭐 아무것도 없었따ㅋㅋ

근데 저 전략을 실제로 카지노에서 쓸수는 없는게, 카지노에서 블랙잭을 할때는 베팅금액에 제한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카지노말고 베팅의 제한이 없는 곳에 저걸 응용해볼수잇는데는 많다. 주식시장도 그렇고, 선물옵션도 그렇고.
다만 돈이 '조낸' 많아야 한다는거... 2의 저주때문에 어쩌다 10판 연속으로 지게되면 처음 베팅한것의 1000배를 베팅을 해야되는데.. -_- 그렇다고해서 처음에 가지고 있는돈의 1/1000을 베팅하기엔..그거 0.1% 먹어서 뭐하나..싶지.. 역시 세상에 쉽게 돈 버는 방법은 없다.ㅎㅎㅎ

2009/06/28 17:54 2009/06/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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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왕 | 2009/06/28 20: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카라에서 저런 double up 작전을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더군요
'설마 n번 안에 한 번은 먹겠지' 하면서 banker 혹은 player 한쪽에만 줄창 거는 사람들이 있는데
10번 이상 banker만 나오는 경우나 10번 이상 player만 나오는 경우도 많대요ㅋㅋㅋ
패가망신 크리;;
민정 | 2009/06/29 0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흥미롭네 ㅎㅎ
tomowind | 2009/06/29 18: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 예전에 포커였는지 섯다였는지 뭔가 하다가 이렇게 해보니 자주 따길래... 인터넷 검색해보니 초보적인 베팅방법이라고 하더라. 배팅 이름이 double 뭐였는데... 다른 배팅방법들은 복잡해서 안읽어봤당.

좀 더 재밌는거 알게되면 또 포스팅해줘~
불대 | 2009/06/30 0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왕// 글쿠나.. 그치 저건 돈이 무한대로 없는사람에게는 위험하지..ㅋㅋㅋ 계속 쓰다보면 언젠가는 연속으로 10판 20판 지는 판이 나오기때문에 돈이 유한하다면 언젠가는 다 잃고 마는 악마의 방법..ㅋㅋ
민정// ㅋㅋㅋ 근데 별로 도움은 안된다ㅋㅋ
tomowind// 네 뭐 근데 별로 아는게 없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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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04:11
아 오늘따라 왜 이렇게 웃긴게 많지...ㅋㅋㅋㅋ


저게 라이브라니 대단하구나.. 스튜디오녹음을 입힌건지 라이브인지 완전 분간이 안가는..
대단한 MJ.. ㅠㅠ
2009/06/27 04:11 2009/06/27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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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시우 | 2009/06/27 10: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청년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감회가 새롭겠지. 그나저나 청년의 헤어스타일은 새삼 세월의 흐름을 일깨워주는군 ㅎㅎ
탄누님 | 2009/06/27 13: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근데 이거 진짜 라이브 맞나? 애도의 일환으로 어제 계속 유투부질을 했는데, 라이브랑 스튜디오랑 너무 똑같어
불대 | 2009/06/28 17: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급시우// 응 저땐 저 헤어스타일이 젤 멋있었지..ㅋㅋ
탄누님// 그러게요.. 라이브랑 스튜디오랑 똑같으면 마이클잭슨이랑 엔지니어링팀이 완전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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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03:56
정신줄놓는다는게 어떤건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상당히 강하게 정신줄을 놓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시오...

관전포인트
1. 정신줄놓은상태
2. 신속한 탈의
3. 갑자기 죄없는 리모콘을 왜....
4. 하지만 정신줄 한가닥정도는 끝까지 놓치않아서 아버지에의 말에 바로 복종하는 순종적인 면

난 와우를 안해서 계정이 삭제당했을때의 슬픔과 분노가 어느정도일지 짐작은 안가지만.. 내가 아주 많이 좋아하고 깊게 빠져있는것에 타의에 의해서 한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때 그 공허함과 분노는 아주 격렬할꺼같긴하다만..
아무튼 저 학생은 상실감이 너무너무 큰 듯 하다..
2009/06/27 03:56 2009/06/27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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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누님 | 2009/06/27 1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형제들이 미소년들일세-_-;
불대 | 2009/06/28 17: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탄누님// 그런거만 보시다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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